
안양본동물의료센터 내과 김기웅 원장과 강승우 부장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2026)’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수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소동물 임상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와 진단·치료 경험을 나누는
국제 학술행사로, 여러 전문 분야에 걸친 강연과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FASAVA 2026


FASAVA(Federation of Asian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s)는 아시아 지역 소동물 수의사 단체들이 모인 연합체입니다.
매년 국제 학술대회를 열어 소동물 임상 수의학의 발전과 전문 지식 교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FASAVA 2026은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수의학 학술행사로,
여러 나라의 수의사와 연구자들이 참석해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내분비학, 소화기학, 심장학, 영양학, 임상병리, 종양학, 영상의학,
응급의학, 안과학, 치과 등 20개가 넘는 전문 분야로 나뉜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내외 수의학 전문가와 수의과대학 교수진이 연자로 나서 분야별 최신 진단·치료 가이드라인과 만성질환 관리법,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여러 전문 수의 전문 분야의 최신 진단·치료 흐름을 살피다

반려동물 의료는 진단 장비와 치료법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질환 하나만 보는 진료에서 벗어나
아이의 전신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접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신장, 간, 내분비, 소화기 질환처럼 오랜 기간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 늘고 있어,
정확한 진단과 함께 장기적인 관리 계획과 환자별 맞춤 치료가 진료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FASAVA 2026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러 질환의 최신 진단·치료 방법과 임상적 접근법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습니다.
김기웅 원장과 강승우 부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제 수의학계의 최신 연구 동향과 다양한 임상 지견을 살펴보고,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제 학술 교류로 진료의 전문성을 넓히다

이번 FASAVA 2026 참석은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최신 수의학 지견을 익히고 이를 실제 진료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수의학은 새로운 연구 결과와 치료 가이드라인이 계속해서 발표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의료진이 최신 의학적 근거를
꾸준히 공부하고 진료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 나라의 전문가가 모이는 국제 학술대회는 나라별
임상 경험과 진단·치료 방식을 폭넓게 비교해 보고, 기존 진료를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여러 분야의 최신 지견을 함께 접하면서 개별 질환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것은 물론, 여러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아이들을
보다 입체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얻은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이고, 아이들에게 더 알맞은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연구와 학술 교류로 성장하는 안양본동물의료센터
안양본동물의료센터는 근거중심의학을 바탕으로 최신 수의학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진료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의료진은 국내외 학술대회 참석, 초청 강연, 연구 활동, 전문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술 활동으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실제 아이들의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료과 간 협력과 내부 학술 교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양본동물의료센터는 국제 학술 교류와 꾸준한 연구·교육으로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